나카지마 켄토가 2024년 1월 방영되는 ‘거실의 마츠나가 씨’에 주연을 맡습니다.
이와시타 케이코의 동명 만화를 드라마화하는 작품으로 융통성 없고 성실한 그래픽 디자이너 마츠나가 슌과 순수하고 진실한 여고생 미코가 셰어 하우스를 통해 공동생활을 하는 모습을 그린 러브 코미디입니다.
두 사람은 때로는 충돌하고 때로는 협력하면서 서로를 인정하고 성장해 나갑니다.
나카지마 켄토가 사랑에 서툰 30대 남자 마츠나가를, 다카하시 히카루가 밝고 건강한 성격의 고 2 학생 미코를 맡습니다.
제가 만화를 읽지 않아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요즘 같은 세상에 30대 남자와 여고생이라니…. 흠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긴 하네요.
나카지마 켄토가 기본은 하는 배우이기 때문에 실망스럽지는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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